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슨 그린우드 (문단 편집) === 방역수칙 위반 및 환각제 흡입 === 2020년 9월 7일, 대표팀 동료 [[필 포든]]과 함께 대표팀이 묵던 호텔에 여성을 출입시킨 것이 발각되었다.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두 선수는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되었으며 덴마크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이다. 현지에서는 [[라이언 긱스#s-5.2|긱스 등번호를 물려받더니 이상한 것까지 물려 받을 셈이냐며]] 비꼬는 의견을 포함해 맹렬한 비판이 쏟아졌다. 그린우드에게는 25만 아이슬란드 크로나(약 £1360)의 벌금이 부과되었다. 그린우드는 게다가 한참 이전인 2020년 6월부터 계속해서 방역 지침을 어기고 파티를 열던 상습범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맨유의 11번에 걸맞는 사생활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다.[* 그린우드 이전에 맨유에서 11번을 단 선수들은 모두 스캔들이 있었다. 가장 오랫동안 11번을 달았던 [[라이언 긱스]]는 말할 필요가 없는 전설의 불륜 사건이 있었고, [[앙토니 마르시알]] 역시 불륜 전적이 있으며, [[아드낭 야누자이]]는 모델과 19금 화상채팅을 하다가 걸린 적이 있다.] 앞으로도 이런 행각이 자주 적발된다면 질서를 중요시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을 담당할 동안은 아예 안 뽑힐 가능성도 있다.[* 다만 [[카일 워커]]는 비슷한 물의를 일으키고도 계속 발탁되며, [[해리 매과이어]] 역시 다음번부터는 차출할 것임을 밝힘으로서 한 번 정도의 실수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.] 심지어 환각제를 흡입했다는 보도도 나왔다.[[http://naver.me/xDYDTtOP|#]] 보도지는 과거 사생활 면에서 공신력이 높았던 더 선이다.[* 더선은 사생활 면에서도 공신력을 잃은지 오래다. 2010년대 중후반부터 사생활에 대한 보도들도 찌라시임이 수차례 드러났었다.] 불법은 아니지만 근래의 각종 사건들과 더불어 그린우드에 대한 이미지를 계속 추락시키고 있으며 더욱이 기대감이 매우 높았던 맨유 팬들은 더더욱 탄식하는 중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wfootball/article/436/0000038950|결국 솔샤르 감독이 직접 정신 교육을 할 것으로 보인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